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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파나마 투자 기업 우진에 둥지 틀기
 

  2019년 11월26일, 창저우시이푸웨이소프트웨어과기유한공사는 외국인 투자 기업 설립 준비를 완료했으며 정식적으로 창저우 우진구에 둥지를 틀었다. 이 회사의 주요 영업 산업은 소프트웨어와 정보 기술 서비스업이며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.

  2017년6월13일에 중•파 양국이 <중화인민공화국 및 파나마공화국 외교관계수립공동 코뮈니케>를 발표한 후부터 양국은 경제 무역 분야에서의 협력이 날로 많아진다. 창저우시이푸웨이소프트웨어과기유한공사는 첫번째 우진에 둥지를 튼 파나마 회사이다. 이 회사의 성립은 우진구 대외개방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우진구의 국제적 협력이 더 다원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우진구의 수준 높은 발전과 질적 발전을 한층 더 추진했다. 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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